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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삼다(三多) 중 하나인 돌을 소재로 한 '제주돌문화공원'이 7월3일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 현지에서 공식 개원됐다. 관람객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제주 돌하르방을 둘러보고 있다. |
제1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시니어 동호인 테니스대회(제주 돌하르방배)가 7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연정테니스장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장년테니스 제주특별자치도지회에서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연합회(회장 최범석)와 한국장년테니스 제주특별자치도지회에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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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베테랑부 우승조와 대회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사진 오른쪽 위>이순부에서 우승한 이충세 김창만 씨와 나민규 대회장.
<사진 왼쪽 아래>여성부에서 우승한 김현숙 방명옥 씨. |
경기는 베테랑부와 이순부, 여성부로 구분된 가운데 약 280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에 전국대회라고는 서귀포칠십리대회가 유일하지만 베테랑부와 이순부 등은 없어서 어르신 예우 차원에서 베테랑부, 이순부, 여성부로 나뉘어 치러진 것.
대회는 각 부에서 참가신청한 개인을 A, B조로 나뉘어 페어를 구성한 다음, 본선4강까지 게임을 치른 후 본선4강에서 재추첨해 우승을 가리는 방식을 택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불만들이 나왔고, 특히 여성부의 경우 멀리까지 갔는데 한 경기밖에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내년에는 혼합복식도 추가해 치를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대회 주최측에서는 타지역에서 출전한 모든 동호인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자료제공> 정인자 제주도 생활체육연합회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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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여성부 |
베테랑부 |
이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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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
김현숙(전남) 방명옥(제주) |
주대식(부산) 이철호(나주) |
이충세(대구) 김창만(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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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
구현숙(광주) 강미숙(제주) |
이종우(전북) 나민규(제주) |
박헌수(대전) 김종규(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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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
오영숙(전남)+윤형자(전남) 배영아(제주)+정인자(제주) |
최문경(마산)+고승립(제주) 김승익(제주)+한진수(광주) |
강정식(부산)+장문환(광주) 김승익(제주)+김평준(광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