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은 이상기온에 따른 폭설과 저기온으로 인하여 모두를 움크리게 만드는 겨울이었나 봅니다.
시립테니스장을 이용하시는 동호인들께서는 보수공사에 따른 불편이 이번의 추운 겨울 못지않게 활동의
폭을 더욱 좁게 만들어 마음마져 얼어붙어 더욱 스산한 겨울속에서 보내야 하는 안타까운 마음은 우리 모두의
동일한 마음이지 않나 생각을 해보며...
원미 및 복사 테니스장은 현재 추운 날씨탓에 공사중지중에 있으며 아마도 2월말쯤은 되어야 개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종합운동장도 곧 보수공사에 들어가 4월달정도 까지는 운동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금년도 경기도 체전이 부천에서 열리는 관계로 도비를 보조받아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만, 코트를 이용하는
동호인들의 불편사항은 당분간 지속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시청 체육청소년과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는 있는 사업으로 빨리 마무리 되어야 한다는 시급성은 실무자들도
잘 알고 있어 서두르고 있으나 저온의 기후탓에 지연되고 있는 실정으로 보다 나은 쾌적한 시설을 위하여 투자하는
사업인만큼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널리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든 테니스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통한 화합과 즐거움으로 항상 건강한 행복을 영위하시길 바라며
경인년 새해에는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