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숩니다. 불문하고 잘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명하고 싶진 않지만, 오래전부터 지방의 지인과 기아배대회에 출전 약속을 했고, 시합날이 13일 토요일이어서, 당연히 당일 모든게임이 완료 되는 걸로 알고 출전 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회 몇일전 파트너 사정으로 출전 할수 없다고 해서, 급하게 관내 이**님과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정신 없이 하다보니 운이 좋아 4강에 올라 갔는데 준결과 결승은 연합회장기날 한다는 얘기를 듣고, 대회본부에 전후 사정을 통지하고 양해를 구했으나, 행사 진행에 지장이 없도록 시간조정을 해줄테니 꼭 참가해야 한다는 말에 주위 몇분과 상의, 고심 끝에 행사엔 큰 지장이 없으리라는 잘못된 판단으로 결승에 출전 했습니다. 파트너 클럽사정을 미리 알았다면 당연히 취소 했을 겁니다. 부천시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거듭 사죄 드립니다. 파트너 클럽회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론 더 자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