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원미두산테니스클럽」의 총무 김선학입니다.
현재 「원미두산테니스클럽」은 테니스장 폐쇄결정에 대하여 주민, 입주자대표회와 3개월째 투쟁(?) 중입니다.
테니스인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무국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원미두산테니스클럽」은 2004년 협의회장배 대회때
이춘수-한평연 조가 공동3위를 하였으나 이후 각종 대회에 출전은 하였으나 실력부족을 실감하여
더 이상 대회는 출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한평연 회원은 서울로 이사를 가서 탈퇴한 상태이며 다른 회원들 중 1부에서 출전하고자 하는 회원이
아무도 없으며 이춘수회원도 본인의 실력을 인정하여 2부에서 대회출전을 하고 싶어합니다.
2004년 당시에는 향후 일정한 성적(예선통과 등) 이 없는 경우는 2부로 내리신다는 말씀도 하셨었는데
연합회에서는 「원미두산테니스클럽」과 같은 경우 동호인을 위한 해결방안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대회때면 코트를 누비며 환호성을 지르고 싶어하지만 기대이상의 성적으로 3위를 했다는 것만으로
규정이라는 현실적인 굴레(?)에 막혀있어 혼자 쓸쓸히 코트를 지켜야만 하는 한 동호인의 입장을 생각해 주시는
「생활체육부천시테니스연합회」가 되었으면 하며 다시한번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리며 시장기 대회때 뵙겠습니다.
즐테하십시요.
김선학05-11-23 12:13
감사합니다.
가급적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논의되셨으면 합니다.
테니스인의 한사람으로서 지켜보기 답답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시장배때 같은 조에 속한다면 한번 멋지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즐테하십시요.
사무국장05-11-23 10:09
먼저 크럽 및 연합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는 선학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미두산 크럽의 어려운 입장에 대하여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테니스장의 문제는 넓은 공간에 비하여 이용자들은 상대적으로 적으며 또한 소음 및 라이트등으로 인한
주민피해 때문에 입주민들과의 많은 마찰이 있는것은 원미두산의 문제만이 아니리라 믿습니다.
이모든 어려운 난관을 잘 극복하시기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방법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2부 입상자의 1부 출전건에 대하여는 연합회 정기이사회때 결정한 사항으로
부천시 대회시 1부는 40~50팀, 2부는 120팀 정도가 출전을 합니다, 상대적으로 1부팀이 적어
결정한 사항이기도 하겠지만 1부로 올라왔으면 남들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기존 1부 회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꼭 우리크럽이 아닌 타 크럽 회원과의 참여도 고려하여 볼만 하구요.
이러한 문제뿐이 아닌 년령고려, 여자부의 존폐문제등 많은 과제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현행 우리 연합회의 조직 및 운영체계상이나 적절한 솔루션이 없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도출하는 것은 좀더 연구할 과제라 생각이 듭니다.
원미두산 크럽의 어려운 입장을 십분 이해하면서도 좋은 답변을 드리지 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본 문제는 2006년도 정기 이사회때 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