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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2 10:01
[양구]명지대, 순천향대, 인천대 개인전 금메달을 휩쓸었다
 글쓴이 : KTA
조회 : 33,738  
왼쪽부터 한재석(명지대, 2학년), 조현우(명지대, 3학년), 한재성(명지대, 4학년)
 
[대한테니스협회(양구)=신동준 홍보팀 기자] 제33회 전국대학하계연맹전 학년별 결승전에서 명지대와 순천향대, 인천대가 종합금메달 정상에 올랐다
 
10일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33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및 제9회 회장기(대학연맹/7월 7 ~ 13일/실내하드코트) 남자 학년별(개인전) 단식 결승전에서 1학년 김주환(순천향대), 2학년 한재석(명지대), 3학년 조현우(명지대), 4학년 한성재(명지대)가 각 학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시간당 200mm에 폭우 속에서도 양구 스포츠파크 실내코트는 튼튼했다. 첫 경기로는 남여 단체전 1, 2회전이 진행되었고, 이후 저녁 8시경 학년별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습한 날씨와 강한폭우 속에서도 선수들에 열정을 방해할 수 없었다.
 
남자부 개인단식에선 명지대가 압도적이었다. 한재석(명지대, 2학년)은 큰 신체조건에서 뿜어나오는 빅서브로 같은 학교 동료인 이강민(명지대, 2학년)의 스트록을 무너뜨리며 7-6<3>, 6-1로 이겼다. 한재석은 “초등학교 4학년 우승 이후 약 10년만의 개인통상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며 “현재 우승에 대해 실감은 안나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단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4번 코트에서는 3학년 결승전에서 조현우(명지대)가 특유의 왼손잡이 플레이로 김민겸(계명대)을 6-2, 6-2로 물리쳤다. 김민겸의 서브앤드 발리로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조현우는 낮은 앵글 샷과 3구 위닝 포인트를 결정지으며 경기를 손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3학년 우승을 차지한 조현우는 “올해 처음 학년별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해서 또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개인전은 장마로 저녁에 경기가 시작되어 몸이 무거웠다. 그러나 볼 감각이 좋아져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팽팽한 경기는 4학년 한성재(명지대)와 김성훈(울산대) 경기였다. 둘은 첫 세트부터 무려 1시간 23분이 넘는 수비력과 공격력을 선보였다. 한성재는 탄탄한 임팩트 스윙으로 김성훈 볼을 역으로 이용했다. 그는 첫 세트에서 타이브레이브 접전에서도 백핸드 크로스와 파고드는 네트대시로 7-6<7> 선취했다. 세컨드세트에선 김성훈은 체력과 발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0-6으로 내주며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왼쪽부터 김주환(순천향대, 1학년), 윤다빈-임성택(순천향대, 1학년), 정진원(순천향대, 2학년), 유성운-한진성(순천향대, 4학년) 
 
순천향대는 남자부 복식에서 강호로 우뚝 섰다. 지난 5월 제72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에서 단체전과 단·복식 모두 석권한 가운데 또다시 기록행진을 달리고 있다. 1, 4학년 주축으로 이뤄져 있는 순천향대는 복식 금메달 3개와 단식 1개를 거머줬다. 
 
순천향대의 김현준 감독은 “학년별은 단체전 대비해서 복식을 맞춰보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까지 나와 기분이 좋다. 1학년 복식 같은 경우에는 4년동안 좋은 페어를 맞춰야 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시도를 할 것이다”며 “첫 출발이 좋은 것 같고, 앞으로 선수들에게 기대가 된다. 지난 학생선수권대회도 좋았고, 선수들이 점점 발전과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남은 단체전도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인터뷰를 밝혔다.
 
학년별 여자부에서는 인천대학교가 2학년 박상봉, 3학년 윤소희, 4학년 권미정이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복식에서도 공효진-박상봉(1학년), 권미정-윤수진(4학년)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박상봉과 권미정은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권미정-윤수진 조는 1학년(2014년)때부터 호흡을 맞춰 4년 연속 복식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공효진-박상봉(인천대, 1학년), 박상봉, 윤소희(인천대, 3학년), 권미정(인천대, 4학년), 윤수진(인천대, 4학년), 권미정 
 
인천대학교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이재식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그랬지만, 학업과 운동을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열정을 쏟아내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며 “낮에는 수업시간에, 야간에는 선수들이 전체모여 훈련을 한다. 사실은 각각 선수들에 휴식시간이 부족함에 불구하고 따라와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성적이 잘 나오는 것도 중요한데 성적을 쫓다보면 개인기량이 떨어질 수가 있다. 선수들에게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성장도 중요하다”고 덧붙었다.
 
한편 대회 6일째인 11일엔 제33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및 제9회 회장기 단체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계속 진행된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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